서울에 강추위가 덮치면서 밤사이 수도 계량기 동파가 잇따랐다.
4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저녁 9시부터 이날 새벽 4시까지 서울에 수도 계량기 동파 11건이 발생했다.
시는 비상근무 49개반 173명, 순찰 154명 규모의 한파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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