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에 따르면 아침 기온이 영하 12도까지 내려간 4일 강원 춘천 시민들은 매서운 추위와 강한 바람 속에 중무장을 한 채 출근길을 재촉했다.
용산에서 출발한 ITX-청춘 열차가 도착하자 시민들은 빠르게 발걸음을 옮겨 역사를 빠져나갔다.
일부 시민은 버스를 기다리다가 얼른 추위를 피하고 싶은 마음에 택시를 잡아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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