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실내에 고압 가스통을 두고 그 옆에서 튀김 요리를 하는 영상을 올렸다가 논란이 일자 사과했다.
지난 3일 백 대표는 "유튜브에서 논란이 된 영상 댓글을 통해 “위 영상과 관련해 걱정을 끼쳐드린 점 사과드린다"며 "안전 수칙과 관리를 더욱 철저히 했야 하지만, 미흡했던 점이 있었다"고 말했다.
지난달 17일 백 대표는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백종원'을 통해 더본코리아가 설 명절을 앞두고 출시한 '빽햄' 선물세트를 정가 5만1900원에서 45% 할인한 2만8500원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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