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인대 파열’ 토트넘 시즌 아웃 선수까지 나왔다…결국 전열 이탈한 센터백 드라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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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인대 파열’ 토트넘 시즌 아웃 선수까지 나왔다…결국 전열 이탈한 센터백 드라구신

토트넘 센터백 라두 드라구신(23·루마니아)이 남은 시즌 전열에서 이탈해 재활에 전념하게 됐다.

전방십자인대 부상으로 인한 ‘시즌 아웃’이다.

특히 이번 시즌 크리스티안 로메로, 미키 판더펜 등 핵심 수비수들의 연이은 부상 이탈 공백을 메워 왔는데, 예기치 못한 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안고 결국 시즌 아웃 판정을 받게 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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