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은 승리와 기록을 달성한 손흥민은 이제 강등권 위험을 잊고 토트넘의 우승, 자신의 트로피 획득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손흥민은 이날 도움으로 토트넘 소속 프리미어리그 통산 어시스트 69개를 기록, 옛 잉글랜드 국가대표 공격수 대런 앤더턴의 68개를 갈아치우며 토트넘 소속으로 프리미어리그 어시스트 통산 1위에 오르는 초대박 역사를 썼다.
앞서 토트넘은 준결승 1차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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