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경부암' 초아, '자궁 적출' 진단에 오열→성공적 수술…"임신 가능" (조선의 사랑꾼)[종합]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자궁경부암' 초아, '자궁 적출' 진단에 오열→성공적 수술…"임신 가능" (조선의 사랑꾼)[종합]

그룹 크레용팝 출신 초아가 자궁경부암 진단 이후 임신 준비 여정을 공개했다.

3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는 '5월의 신부'가 될 예정인 배우 남보라가 특별 게스트로 찾아왔고, 최성국은 13남매 대가족으로 유명한 남보라에게 2세 계획을 물어봤다.

다행스럽게도 수술을 성공적으로 끝마친 초아는 병원 방문을 앞두고 "1월 6일 외래 진료인데 문제없으면 바로 임신 준비가 가능하다고 했다"며 "아이가 남편 닮았으면 좋겠다"고 들뜬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