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하 신임 울산대병원장은 4일 "시민들에게 '울산 밖으로 나가서 진료받지 않아도 된다'는 확신을 드리는 병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 지난해 중증 진료체계 강화 시범사업에 이어 올해 상급종합병원 구조 전환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
▲ 중증 진료체계 강화 시범사업의 요지는 결국 지역 완결형 의료체계를 구축해 원정 진료를 방지하자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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