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 촬영 말아달라"…故 서희원 유가족, 간절한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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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 촬영 말아달라"…故 서희원 유가족, 간절한 당부 

故 서희원의 가족들이 대만 언론에 간곡한 부탁을 전햇다.

왕위충은 "서희원의 갑작스러운 사망으로 가족들은 깊은 슬픔에 빠져 있다.현재 상황에 대해 일일이 설명할 수 없는 점을 이해해 달라"며 "서희원을 만으로 이송하기 위해 여러 복잡한 절차를 밟고 있으며, 가족들은 당분간 귀국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현재 유가족의 상황을 전했다.

왕위충은 "고인의 어머니 또한 딸의 유해 이송 과정을 제발 찍지 말아줄 것을 부탁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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