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스탠다드’는 3일(이하 한국시간) “손흥민은 토트넘이 시즌 중 가장 중요한 열흘을 앞두고 있다고 생각하며 브렌트포드전 승리가 팀의 자신감을 회복하는 데 중요하다고 말했다”라고 보도했다.
손흥민은 2017-18시즌 12골, 2018-19시즌 12골, 2019-20시즌 11골, 2020-21시즌 17골, 2021-22시즌 23골을 넣었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우승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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