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설비기사와 프로당구 선수를 병행하며 6차 투어 정상에 올랐던 윤순재는 3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 PBA 드림투어 파이널' 8강전에서 김홍민을 3-1로 잡고 4강에 올랐다.
드림투어 파이널 4강 대진은 윤순재-김태호, 구민수-김성민으로 정해졌다.
한편 이번 대회 32강전에서는 새 기록도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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