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전반기 21경기에 나서 3골 1도움을 기록하며 핵심으로 활약했고 왼쪽 풀백이 필요한 맨유의 레이더망에 걸렸다.
도르구는 구단은 통해 '난 스스로 맨유 선수로 부를 수 있어 정말 자랑스럽다.
필드플레이어로는 박지성이 2012년 맨유를 퇴단하고 도르구가 처음 쓰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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