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는 3일 한국생활개선용인시연합회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4일 밝혔다.
박찬선 한국생활개선용인시연합회장과 회원 6명은 시장실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을 전달했다.
지난해에는 3월 처인구보건소의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돼 치매파트너 자격으로 치매 어르신 동행 지원 등 225명의 회원이 봉사활동에 참여 했으며, 탄소중립 캠페인을 진행해 한국생활개선경기도연합회로부터 ‘생활개선회 우수 연합회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와이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