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측 "김건희 여사 접견 안 할 듯… 담소 나눌 상황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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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측 "김건희 여사 접견 안 할 듯… 담소 나눌 상황 아냐"

윤석열 대통령 측이 김건희 여사 면회, 국민의힘 의원들 접견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그는 "접견, 면회 등을 하려면 번거로운 절차도 있고 (김 여사가 면회를 오면) 보나 마나 정치권과 언론, 여러 사회단체가 입방아를 찧을 게 뻔하지 않겠는가"라며 윤 대통령은 당분간 면회 계획을 잡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석 변호사는 "세 사람은 국회 측에서 신청한 증인들로 국회 측 대리인들이 먼저 주신문 형태로 질문하고 대통령 측은 반대 심문 형식으로 진술의 시시비비를 가릴 것"이라며 "시시비비를 가리는 과정에서 변호인단이 대통령 입장을 대변할 것이지만 대통령 입장에서 직접 얘기하는 것이 맞겠다는 부분이 나올 수도 있다.그때 절차 속에서 대통령이 (직접 심문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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