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썸킴 존재에 TB 1순위 특급 유망주 영향받는다…"김하성 돌아오면 포지션 옮겨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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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썸킴 존재에 TB 1순위 특급 유망주 영향받는다…"김하성 돌아오면 포지션 옮겨야 할 것"

"김하성(탬파베이 레이스)이 출전하면, 유망주 카슨 윌리엄스는 영향을 받을 수 있다." FA(자유계약선수) 신분이었던 내야수 김하성은 지난달 30일 탬파베이와 2년 총액 2900만 달러(약 425억원) 규모 FA 계약을 체결해 새 소속팀을 구했다.

스포츠 전문 매체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트(SI)'는 3일(한국시간) "현재 김하성은 어깨 수술에서 회복 중이라 5월까지 경기에 출전할 수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그가 출전하면, 유망주 카슨 윌리엄스은 영향을 받을 수 있다.유격수 윌리엄스는 마이너리그 최고 수비수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메이저리그로) 곧 콜업될 준비가 됐지만, 김하성이 유격수를 맡는다면, 포지션을 옮겨야 할 수도 있다.또는 김하성의 존재로 그가 마이너리그로 내려갈 수도 있다"고 썼다.

특별한 재능을 지닌 윌리엄스지만, 현시점에서는 꾸준히 메이저리그를 경험한 김하성의 가치가 더 높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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