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중장년 세대의 인생 2막 설계와 사회참여 지원을 위해 광진구 자양동에 '50플러스 동부캠퍼스'를 조성했다고 4일 밝혔다.
동부캠퍼스는 지하 3층∼지상 4층, 연면적 1만1천32㎡ 규모로 작년 말 준공됐다.
광진구, 중랑구, 강동구 등 서울 동부권 중장년 세대를 위한 종합 플랫폼으로서 맞춤형 공간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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