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공자도 OK…서울시, 빅데이터 분석 교육 2배로 늘린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비전공자도 OK…서울시, 빅데이터 분석 교육 2배로 늘린다

서울시는 일반 시민도 빅데이터 분석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빅데이터 분석 전문과정' 교육을 한다고 4일 밝혔다.

빅데이터 분석 전문과정은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첫 교육인 '(초급) 파이선을 활용한 빅데이터 분석 과정' 접수는 5일부터 13일까지 빅데이터캠퍼스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