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일반 시민도 빅데이터 분석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빅데이터 분석 전문과정' 교육을 한다고 4일 밝혔다.
빅데이터 분석 전문과정은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첫 교육인 '(초급) 파이선을 활용한 빅데이터 분석 과정' 접수는 5일부터 13일까지 빅데이터캠퍼스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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