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와 달리 조금 늦게 일어난 정몽헌 회장은 성북동 자택을 나와 평소에 자주 가던 하얏트 호텔에 오후 1시쯤 도착했다.
정몽헌 회장이 박기수를 그에게 맡긴 셈이다.
그리고 정몽헌 회장이 자살하던 날 미국에 있던 박기수 사장을 긴급히 불러 무언가를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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