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수 서초구청장 "AI·고터-세빛관광특구 성공 위해 전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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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수 서초구청장 "AI·고터-세빛관광특구 성공 위해 전념"

‘고터·세빛 관광특구’는 한강을 품은 최초이자 유일한 관광특구다.

서초문화벨트.(자료=서초구) 여기에 그치지 않고 올해 관광특구 내 통합 안내체계 구축과 반포한강공원 진입 지하보도의 경관개선 등 ‘관광특구 거리’를 조성한다.

전 구청장은 “서울 랜드마크 1위 한강이 접한 서초구를 관광객들의 버킷리스트에 꼭 들어가는 관광특구로 만들 것”이라며 “이를 위해서는 서초구만의 노력뿐 아니라 서울시, 관내 소상공인, 자영업자, 유통 대기업 등이 함께 어우러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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