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부학 실습실도 예산도 없다" 의대 교육 인프라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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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부학 실습실도 예산도 없다" 의대 교육 인프라 절실

아직은 학생 수가 늘어나도 교육 수준이 떨어지진 않지만 이들의 실습수업이 시작되는 2년 뒤가 사실상 문제라는 지적이 나온다.

의평원은 학생 정원이 늘어난 충북의대가 적정 수준의 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지를 평가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학교 측은 별도 건물을 만들어 실습 공간을 마련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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