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멕시코에 대한 25% 관세를 한달 간 유예한 가운데 중국과 24시간내 관세 부과와 관련한 대화를 나눌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은 또 파나마 운하와 관련이 있다”며 “그들은 오래 개입하지 않을 것이고, 그렇게 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파나마 운하를 ‘되찾겠다’고 선언하면서 “중국이 파나마 운하를 운영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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