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보라가 결혼을 앞둔 심경을 전했다.
3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예비 신부 남보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남보라는 “5월 중순에 결혼한다.결혼식장만 정했다”며 “내가 빨리 결혼해야 오빠도 동생도 결혼하니까 내가 빨리 스타트 끊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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