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방송된 KBS 2TV '세차JANG'에서는 장민호와 장성규는 최강 남매 조나단&파트리샤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장성규는 "'도깨비'면 공유!"라고 희망하더니 "이수지 나오겠다.
장민호는 "근데 보통 두 분이서 스케줄 잘 안 다니지 않냐"고 물었고, 조나단은 "가끔가다가 또 제가 데리고 온다"며 답했다.조나단의 발언에 불만을 가진 파트리샤는 "'데리고' 라뇨"라고 발끈하며 남매 특유의 유쾌한 케미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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