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풋볼 365'는 3일(한국시간) "회복 불가능한 관계로 인해 마커스 래시포드는 후벵 아모림 감독이 물러나도 다시 맨유에서 뛸 가능성은 극히 낮다"라고 보도했다.
지난 시즌부터 하락세를 보이던 래시포드는 지난해 11월 포르투갈 출신 젊은 감독 아모림 부임 이후 입지가 더욱 좁아졌다.
이로 인해 아모림 감독이 맨유를 떠나고 래시포드가 다시 맨유에서 뛸 가능성은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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