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단비 통산 100번째 더블더블' 우리은행, 신한은행 꺾고 1위 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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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단비 통산 100번째 더블더블' 우리은행, 신한은행 꺾고 1위 사수

뉴스1에 따르면 여자농구 아산 우리은행이 에이스 김단비의 활약에 힘입어 인천 신한은행을 꺾고 단독 1위를 지켰다.

우리은행은 3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신한은행과 홈경기에서 60-53으로 이겼다.

우리은행에선 김단비가 29점 13리바운드로 WKBL 역대 5번째로 개인 통산 100번째 더블더블을 달성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연합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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