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토트넘 3번째 물 먹었다…英 국대 DF '1200억 메가 오퍼'→소속팀 'NO' 퇴짜
토트넘 홋스퍼가 잉글랜드 국가대표 센터백 마크 게히(크리스털 팰리스) 영입을 위해 거액을 제안했지만 거절 당했다.
수비 쪽에 부상자가 추가로 발생하자 토트넘은 겨울 이적시장이 문을 닫기 전에 센터백 보강에 열중했다.
토모리 영입에 실패한 토트넘은 일단 프랑스 리그1 구단 RC랑스에서 뛰고 있는 오스트리아 센터백 케빈 단소를 임대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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