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의 법계사에서 화재가 발생해 대웅전이 전소됐다.
3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9분께 안성시 명륜동의 법계사 법당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불이 확대될 것을 우려 이날 오후 8시18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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