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압수수색은 한일장신대가 신입생 충원율을 높이기 위해 총장과 보직교수가 친인척을 동원, 유령학생을 입학시켰다는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실시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대학 노조는 지난해 10월 대학기관평가 인증을 받으려면 91% 이상의 신입생 충원율을 달성해야 하는데, 추가모집에도 63명의 미달 인원이 발생하자 총장 등이 가족과 친인척 명의로 원서를 냈다는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경찰 관계자는 "업무방해 혐의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며 "수사 중인 사안이라 자세한 내용을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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