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렉시트 이후 최초로 'EU 정상회의' 참석하는 스타머 영국 총리

브렉시트(영국의 EU 탈퇴) 이후 영국 총리의 EU 정상회의 참석은 이번이 처음이다.

트럼프 관세, 세계 각국은 어떻게 대응할까 트럼프, 캐나다·멕시코·중국에 관세 전면 부과하기로 한편 스타머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은 추가적인 대러 제재를 가할 수 있다고 위협했으며, 이는 분명 푸틴을 불안하게 하고 있다"면서 "우리는 푸틴이 러시아 경제 상황을 걱정하고 있음을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게다가 EU와 영국의 인구 규모를 고려할 때 EU에서 영국으로 오는 청년들이 그 반대보다 더 많을 가능성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