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김천상무 연고 협약 기간 1년 연장 승인…폭염 시 대책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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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김천상무 연고 협약 기간 1년 연장 승인…폭염 시 대책도 마련

한국프로축구연맹은 3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2025년도 제2차 이사회를 개최해 △김천 상무 연고협약기간 연장 △특별 선수등록기간 지정 △각종 규정 개정 등 안건을 의결했다.

또한 오는 6월 예정된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참가팀이 속한 리그가 지정할 수 있는 10일의 특별 선수등록기간을 K리그에도 적용하기로 했다.

특별 선수등록기간은 클럽월드컵 참가팀 뿐만 아니라 리그 모든 팀에 공통으로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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