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친스키-페디-하트 뒤를 이어라…NC 새 얼굴 톰슨·앨런, 성공적이었던 첫 불펜 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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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친스키-페디-하트 뒤를 이어라…NC 새 얼굴 톰슨·앨런, 성공적이었던 첫 불펜 투구

NC 외국인 투수 라일리 톰슨과 로건 앨런은 지난 2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에서 열린 스프링캠프에서 첫 불펜 투구에 나섰다.

외국인 원투펀치로 톰슨과 함께 합을 맞춰갈 앨런 역시 투구 감각 회복과 KBO리그 공인구 적응, 포수들과 호흡 맞추기를 중점에 두고 공 25개를 던졌다.

톰슨과 앨런을 비롯해 투수조 불펜 투구를 지켜본 이용훈 1군 메인 투수코치는 "비시즌 선수들이 프로의식을 가지고 책임감 있게 몸을 잘 만들어 온 점이 가장 긍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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