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의 북한 전문 여행사 영파이오니아투어, 고려투어스 등이 오는 2월부터 북한 나선(나진·선봉) 관광 상품의 예약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여행사에 따르면 관광객은 중국 비자를 통해 북한 관광이 가능하며, 한국인과 미국인은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북한 전문 여행사들 '관광 상품' 예약 접수 시작 중국의 또 다른 북한 전문 여행사인 영파이오니어투어스(Young Pioneer Tour)도 2월 16일부터 20일까지 4박5일 나선 여행 상품의 일정을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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