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앨범은 플레이브의 새로운 서사의 시작을 알리는 시작점으로, 'ASTERUM 3부작'을 마무리짓고 새로운 스토리텔링을 선보인다.
타이틀곡 'Dash(대쉬)'는 강렬한 락 기반의 사운드가 인상적인 곡으로, 이 외에도 이번 앨범에는 락, 시티팝, 힙합, R&B,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의 5곡이 담겨있다.
특히 '대쉬'는 기존의 청량한 무드를 전면에 내세웠던 플레이브의 변신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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