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영 케이넷투자파트너스 대표, 고려대에 50억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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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영 케이넷투자파트너스 대표, 고려대에 50억 쾌척

김대영 케이넷투자파트너스 모교 고려대에 발전기금 50억 원을 쾌척했다.

‘케이넷투자파트너스’는 경쟁력 있는 벤처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벤처캐피털로, 크래프톤, 콩스튜디오, 젠틀몬스터 등을 발굴한 바 있다.

김 대표는 “모교의 개교 120주년을 기념하며 벤처 육성을 위해 기부하게 됐다”며 “학생 창업이 활발히 이루어져 모교에서도 훌륭한 벤처 기업가들을 배출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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