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희망2025나눔캠페인' 반전의 역사 쓰고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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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희망2025나눔캠페인' 반전의 역사 쓰고 마무리

세종특별자치시 희망2025나눔캠페인이 사랑의온도 148도를 달성하면서 성료했다.

세종시 희망 2025 나눔캠페인이 반전의 역사를 쓰면서, 62일간의 기적을 신고했다.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박상혁, 이하 세종모금회)는 2월 3일 11시 20분 세종시청 앞 사랑의온도탑 앞에서 박상혁 회장, 김윤회 세종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대표, 이영옥 세종시 보건복지국장, 민경희 세종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장 등 모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2025나눔캠페인 폐막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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