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차 5사 1월 판매량 59만3천대…4개월만에 마이너스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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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차 5사 1월 판매량 59만3천대…4개월만에 마이너스 전환

올해 1월 국내 완성차 5개사의 국내외 판매 실적이 설 연휴에 따른 영업 일수 감소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 등 지정학적 불확실성 증가로 4개월 만에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3일 현대차와 기아, 한국GM, 르노코리아, KG모빌리티(KGM)에 따르면 올해 1월 이들 5개사의 국내외 판매량은 작년 같은 달과 비교해 3.9% 감소한 59만3천385대로 집계됐다.

판매량이 국내에서는 14.0% 줄었고, 해외에서는 0.1%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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