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치부심한 이정수는 2017 삿포로 동계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선발되는 등 제2의 전성기를 누리는 듯했으나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태극마크를 다는 데 또 실패했다.
1989년생 이정수는 2017 삿포로 동계 아시안게임 이후 8년 만에 국제종합대회에 출전한다.
이정수는 국가대표 선발전 결과에 따라 하얼빈 대회에서 단체전 종목에만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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