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박수영 “공수처·헌재 비판하면 극우인가…野 비판자격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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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박수영 “공수처·헌재 비판하면 극우인가…野 비판자격 없어”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을 겨냥 “공수처와 헌재를 비판하면 극우인가”라며 “민노총 등 폭력시위를 옹호해온 이재명 1인 사당 정당이 비판할 자격이 없다”고 3일 힐난했다.

박 의원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민주당이 ‘극우세력과 함께 한 국민의힘이 극우의 늪에 빠지고 있다’고 논평하고 있다”며 “부산의 애국시민들이 모인 1일의 부산역 광장 집회에 주최측 추산 5만명의 시민들이 운집하자 겁을 먹은 모양”이라며 이같이 반박했다.

그는 “비판은 자격이 있는 사람이 해야 한다”며 “줄탄핵을 일삼고 민노총 등 폭력시위를 옹호해온 이재명 1인 사당, 전체주의 정당이 공수처, 헌재 등의 불법에 항의하는 집회를 비판할 자격이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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