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요안나 가해자 지목' 김가영...남친 '피독'에도 "제발 파혼해라"

MBC 김가영 기상캐스터가 동료 故 오요안나를 괴롭힌 가해자 중 한 명이라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지난해 9월 세상을 떠난 MBC 기상캐스터 故 오요안나의 유서가 최근 공개되면서, 직장 내 괴롭힘 의혹이 불거졌다.

한편, 피독은 이번 논란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연인 관계가 주목받으면서 비판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