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A] 주중미국기업, 50%가 미중관계 악화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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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A] 주중미국기업, 50%가 미중관계 악화 우려

중국에 진출한 미국 기업들로 구성된 주중미국상공회의소가 지난달 23일 발표한 중국의 비지니스 환경에 관한 조사보고서에 따르면, 미중관계가 더욱 악화될 것으로 우려하는 미국 기업의 비율은 51%로 최근 5년 중 가장 높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중관계에 대해 응답기업의 87%가 “양호한 양국관계가 중국에서 비지니스를 전개하는데 중요하다”고 응답, 비율은 전년 조사보다 5%포인트 상승했다.

기업의 실적을 살펴보면, 지난해 흑자기업은 46%로 비율은 최근 2년 조사와 비슷한 수준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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