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와 박정민이 주연으로 나서는 '뉴토피아'.
윤성현 감독은 특히 지수에게 애정을 드러내며 "지수 배우랑 같이 작업을 하면서 저는 행운이라고 생각을 했던 것 같다.1~2부까지 나오는데 8부까지 보면 지수가 아니면 할 수 없는 캐릭터로 볼 수 있을 만큼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지수의 연기에 대해 "'설강화'를 한 이후에 오랫동안 활동을 안 하다 보니까 초반에는 괜찮을까 (걱정했다) 연기를 지속적으로 해왔던 배우는 아니다 보니까"라면서 "일주일에 4일씩 시간을 내주면서 우려는 없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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