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 북한 지령 받은 간부들이 개입한 민주노총 집회, 어떻게 봐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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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 북한 지령 받은 간부들이 개입한 민주노총 집회, 어떻게 봐야 하나”

김 앵커는 3일 자신이 진행하는 채널A '김진의 돌직구쇼'에서 민주노총 간부들이 노동자를 위한 활동이 아니라 북한을 이롭게 하기 위한 활동을 했다는 혐의로 재판을 받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와 관련해 김 앵커는 "민주노총 간부들이 북한과 내통한 혐의로 유죄를 선고받거나 기소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이미 징역 15년형이 선고된 사람도 있고, 이번에 추가로 기소된 인물들도 북한의 지령을 받은 혐의가 확인됐다"고 말했다.

그는 "민주노총이 노동자를 위한 조직이 아니라 북한을 위한 활동을 한 것으로 드러난 만큼 국민도 이 사안을 심각하게 바라봐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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