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이 개발한 LED 기반 육묘·재배 기술이 농업 혁신을 이끌고 있다.
넥스트그린은 기술이전 후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고추냉이 우량묘를 공급하고 있다.
권 청장은 "스마트팜 기술은 농업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키고 있다"며 "기술 혁신이 농업의 경쟁력임을 인식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을 위한 연구 및 기술 개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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