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고압가스통 바로 옆에서 요리하는 모습이 포착돼 신고를 당했다.
지난해 5월 백종원의 유튜브 채널에는 '[내꺼내먹_맥스비어] 이것가지 메뉴로 만들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고, 영상 속 백종원은 자신의 맥주 판매 매장을 방문해 신메뉴를 개발하는 과정을 담았다.
백종원이 안전 수칙을 위반했며 고발한 민원인은 "프로판가스통이 실내에 버젓이, 게다가 조리기구 바로 옆에 설치되어 있다.이는 액화석유가스법과 소방당국이 규정한 안전수칙 모두 위반하는 행동이다.자칫 화재가 나면 건물 전체가 날아갈 수 있다.요리 환경을 바꿀 필요가 있어 보인다"고 문제의 행동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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