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10년간 식량용 쌀 소비량이 15%가량 감소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2014~2023년 소비량은 서구화한 식문화와 대체 식품 소비 증가 등에 따라 연평균 1.6% 감소했다.
농촌경제연구원은 식량용과 가공용 쌀 소비량을 합친 전체 쌀 소비량은 올해 350만 톤에서 2035년 327만 톤으로 6.6% 줄어든다고 내다봤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