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로 트럼프 대통령이 팔로잉한 계정은 △X 53명 △페이스북 8명 △트루스 소셜 71명 등으로 총 132명에 그쳤다.
미국 정치권 소식에 정통한 한 컨설턴트는 "트럼프 행정부의 가장 큰 특징은 직책 보단 트럼프 대통령과의 친분으로 서열이 결정된다는 점이다"며 "그런 측면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팔로잉 한 인물은 이번 정권의 실세로 평가할만 하다"고 귀띔했다.
레슬링 제국의 주인인 맥마흔 회장은 트럼프 대통령의 친구로 유명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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