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주동자와 공범들, 그리고 극우 세력의 테러에 대해서는 분명한 책임을 묻고, 이를 통해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세력에 대한 메시지를 보내야 할 필요가 있다.
과연 그것이 12월 이후 광장에 모이는 사람들의 '지금과는 다른 세상을 만들어 보자'는 염원과 얼마나 맞닿아있는지 우려스럽다.
우리는 '기업주도의 성장'이라는 방향도 틀렸다고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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