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롱(호주)|김현세 기자 “내년에 얼마나 잘하려고!” KT 위즈 윤준혁(24)은 지난해 9월 출전 기회를 늘리다가 덜컥 부상자명단(IL)에 올랐다.
당시 이강철 감독은 “(윤준혁에게) 기회를 좀 주려고 하니 부상이 왔다”며 아쉬워했다.
윤준혁은 이 감독에게서 다시 한번 기회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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