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염승원.
2025년 신인드래프트에서 키움 히어로즈의 지명을 받은 휘무녹 내야수 염승원(19)이 고교 최고의 타자에게 주어지는 이영민 타격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영민 타격상은 협회가 주최한 고교야구 주말리그 및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15경기, 60타석 이상 소화한 타자 중 가장 높은 타율을 기록한 선수에게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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