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 '영혼의 단짝' 전지희에 3-0 완승...경기 후 뜨거운 포옹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신유빈, '영혼의 단짝' 전지희에 3-0 완승...경기 후 뜨거운 포옹

한국 여자탁구 에이스 신유빈(대한항공)이 ‘영혼의 단짝’ 전지희(전 미래에셋증권)와 복식조 해체 후 처음으로 국제대회에서 성사된 맞대결에서 승리했다.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시리즈 2025 싱가포르 스매시 대회 여자단식 본선 1회전 경기를 마친 뒤 신유빈과 전지희가 뜨거운 포옹을 나누고 있다.

사진=AFPBBNews 신유빈은 3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시리즈 2025 싱가포르 스매시 대회 여자단식 본선 1회전(64강)에서 전지희를 게임스코어 3-0(11-8 11-6 11-7)으로 눌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