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퇴진해도 사라지지 않을 '배달계 독재자', 배달의민족에 민주주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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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퇴진해도 사라지지 않을 '배달계 독재자', 배달의민족에 민주주의를

민주주의를 배달한다 .

단체협약이 우선한다고 볼 수 있음에도 배민이 마음대로 정할 수 있는 약관을 앞세운 것이다.

배민은 모든 것을 마음대로 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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